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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일기/KT나스미디어

[KT나스미디어] IPP/현장실습 한달 후기

by 조앵두 2025. 2. 16.

시작하며

나스미디어 25년 상반기 IPP를 시작한지 한 달이 조금 넘어가는 지금,
한 달동안 어떤 점을 느꼈고 배웠는지, 어떤 업무를 맡았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등
주제별로 회고해보려고 합니다 :D


☝🏻 첫날은 어땠나

첫날 긴장해서 사진이 없는 이슈 0_0
첫날은 9시반까지 면접 대기실이었던 공부방에서 모든 IPP 실습생들이 모여서
준비해온 자기소개 파일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회사 내 규정 및 문화, 복지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이 때 실습생 단톡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좀 촉박해서 그랬는지 그런 건 없었고!
나중에 제가 ㅋㅋ 총대 메고 톡방을 팠답니당(!)
 
 

🚌 한 달 통근은 어땠나!

저는 안산에서 3102 빨간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했는데요

버스 기다리며 보이는 새벽 아침 풍경 ㅋㅋㅋ!!

 
기숙사 바로 앞에서 오는 버스를 한 7시 25분쯤 타면 9시 ~ 9시 20분 사이에 요일마다 랜덤으로 도착해요!
9시 반까지 출근이기 때문에 보통 6시 반 정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근했답니다.

통근 요약 : 생각보다는? 할만했다

 
그래도 버스 타면 한 번에 왔다갔다 도착하니까 저는 버스에서 맨날 자고 그러면 또 할 만하더라구요!
그치만 제 개인 시간을 좀 더 확보하기 위해 2월 부터는 근처에서 자취를 잠시 하기로 했습니다!
 

 

👩🏻‍💻 내가 한 달간 진행했던 업무들 모음집!

저는 3본부 글로벌전략1팀에 소속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으로 광고를 송출하는 광고주들의 광고를 주로 다루었습니다.

한 달간 진행했던 업무/교육은 크게

1. 광고 데이터 리포트 작업
2. 게재 보고
3. 뉴스 클리핑
4. 네이버 부킹 
5. 가끔 진행하는 매체 설명회
6. 팀 내 실습생 대상 교육
 
이렇게 나눌 수 있겠네요.
 

1. 광고 데이터 리포트 작업

엑셀의 달인이 될 것 같ㄷㅏ

 
GA, 구글 애즈 데이터와 매체별 광고 플랫폼 내 광고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데일리/위클리 리포팅 업무를 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고 성과가 어떤지 엑셀 기반으로 리포팅하고 메일 작성, 그리고 전반적인 성과에 대해 코멘트를 작성하는 것이 주 업무입니다.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 업무입니다 :D
 

2. 게재 보고

 
광고주의 광고가 제대로 제안한 매체에 라이브되고 있는지, 캡쳐하고 보고하는 업무입니다!
내 핸드폰에서 직접 광고를 확인하고 캡쳐해서 믹스에 제안된 모든 매체들의 라이브 현황을 보고하는 업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팀이 담당하는 삼세페 캠페인!

 

3. 뉴스 클리핑

 
파트너사들에게 글로벌 이슈 관련해서 매주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정리해서 보내는 업무도 진행했답니다!
 

4. 네이버 부킹

 
매주 월요일 am 11:00 에는 네이버 지면 부킹이 있기 때문에, 각자가 전달받은 지면을 티켓팅 처럼 부킹을 합니다.!
월요일 오전 11시가 되면 모두가 네이비즘을 켜놓고 준비하다가 조용..해지면서 타다다닥!! 하고 티켓팅 처럼 지면을 잡아요 ㅜㅋㅋㅋㅋ
 
잡기가 정말 힘들어서 대다수의 분들은 으앍 막 이러시고 성공하신 분들은 오예~ 박수치시기도 합니다 ㅎ,ㅎ
웃기기도 하고 매주 월요일에 이런 업무를 진행하니 시작이 활기차서 넘 좋답니다,,
 
성공하면 인센티브가 있거든요!
저도 딱 한번 성공해서 인센티브로 밥값 벌었답니다 (ㅋㅋ)
 

5. 매체 설명회

 
가끔 나스에서 집행하는 매체에서 매체 설명회를 오시기도 해요!
토스에서 방문해서 토스 상품들 기반으로 상반기 캠페인 가이드 설명회를 진행했던 사진입니다 ㅎㅎ
 
이렇게 매체 설명회를 참석하면, 토스 사내 카페 머그컵과 커피, 수제 쿠키 등을 선물로 주신답니닷!
매체 설명회 이외에도 신년 기념 런던 베이글을 광고 본부에 주신적도 있었어요 :D
 

6. 실습생 교육

 
사진은 없지만, 각 팀마다 실습생들에게 교육해야할 것들이 메뉴얼로 제공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팀에서 교육 파트별로 맡으신 선배님들이 주기적으로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D
 
 

🍴 먹으러 회사를 다니는 것이 아닌가 싶은

회사 근처 맛집들!
뱅뱅막국수 꼭 가보세요..
꿀맛 곰탕 ..!
점심 회식으로 다녀온 신라스테이🤍!

 
정말.... 너무 맛있는 것들이 많아서 매일 고민합니다...
먹으러 회사를 다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나스의 최대 복지!!! 바로 사내카페.. '마당'입니다...
나스는 정말 분위기가 자유로워서 업무가 없으면 12시부터 2시까지 커피를 마시는 일이 많았습니다! 또 오전에두 출근하자마자 가서 모닝톡하다 오는 경우도 있구요 🥰
 
모두 점심시간을 보통 12시 ~ 1시반 정도로 널널히 드시고, 식후땡으로 매일 사내카페갑니다!
아메리카노는 텀블러 할인을 받으면 600원에 먹을 수 있고 1300원을 넘어가는 음료가 없어요!
 
 

✅ 실습생이 누릴 수 있는 복지는?

크게, 이렇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일주일에 한 번 재택근무 가능하다
2. 한 달에 한 번 4시에 퇴근할 수 있는 나스데이 이용 가능하다
3. 실사원증 제공해주신다
4. 수면실 이용 가능!
5. 명절에는 명절 선물 받을 수 있다!
 

1. 명절 선물 받은 것 인증샷 2. 재택 근무 하는 사진 3. 일찍 출근한 날 수면실에 누워있는 나의발..

 
나스는 팀바팀이 심해서 재택 여부는 팀마다 다르지만,
저는 한 달 이후부터 오프라인 출근 강요 이런거 전~혀 없이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D
 


 

한 달 다닌 후기

나스미디어는 실습생을 위한 시스템이 정말 잘 되어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업무 일지를 쓰는 것이 업무로 고정되어있는데, 매일 제가 무엇을 배웠는지 회고하고 어떤 점이 부족한지 파악할 수 있어 매일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계속 생깁니다.
 
분위기도 자유롭고 회사 연령대도 높지 않아서 인턴 생활로 정말 적합한 회사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저도 매일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남은 5개월 가량도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싶답니다. :D
 
남은 시간도 화이팅!

p.s. 나스미디어는 랩사이기 때문에 로우 데이터를 다루는 일이 잦습니다. 그래서 거의 하루종일 엑셀만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
이제 한 달차 인턴 생활이지만 내가 이때까지 다뤄왔던 엑셀은 그냥.. 자격증 공부였구나.. 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대량 데이터를 다루면서 함수, 피벗 테이블 등 기본적인 기능들을 이용하면서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는 중 (? 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