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가 더 적합하다.
A는 내 명의의 다른 은행 계좌 간에 송금이기 때문에, ‘옮기기’라는 워딩을 활용하는 것을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오히려 내 명의의 다른 은행 계좌로 송금할 시에만 ‘옮기기’라는 워딩을 활용하는 것은 전체적인 ‘이체하기’ 버튼의 통일성을 해치는 일이다. 오히려 ‘이체하기’라는 워딩을 전체적으로 통일적으로 사용하되, 어떤 계좌에서 어떤 계좌로 이동하는지 그 계좌주의 이름만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유저가 헷갈리지 않도록 통일성을 가져가는 것이라 여긴다. (UX Writing 관점)
금융 맥락에 특화된 용어 “이체”는 금융권 표준 용어이다.
사용자들이 타 은행 간 송금 → ‘이체’라는 정형화된 경험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치에 부합하는 용어가 더 신뢰감을 준다.
팀 전체 의견 요약
옮긴다라는 말 자체가 물리적인 위치를 바꾸는 행위에 잘 어울리는 말로 돈과 같은 추상적 개념에는 사용을 지양하는 것이 좋다.
행위에 대한 명확한 단어로 전달하는 것이 적합하므로 이체하기라는 표현이 더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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