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씽킹은 논리적으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 중 하나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문제를 찾고 제품을 만들어 검증하는 프로세스
공감 - 문제 정의 - 아이디에이션 - 프로토타입화 - 테스트
이 과정은 정해져있지 않다. 상황에 따라 유기적으로 과정을 반복 혹은 제외하거나, 순서를 바꾼다.

1. AEIOU 관찰법
활동 Activities - 환경 Environments - 상호작용 Interactions - 사물 Objects - 사용자 Users
사용자 관찰하거나 해석할 때 사용할 수 있는 5가지의 정보 분류 체계
Example. 도서관 이용 경험 개선 프로젝트
🎯 배경
공공 도서관의 이용자 만족도가 낮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 씽킹 접근법으로 사용자 공감 단계를 시작함.
✅ AEIOU 관찰 분석 예시
| Activities (활동) | - 사용자는 조용한 공간에서 책을 읽거나 공부함 - 자리를 맡기 위해 개인 소지품을 두고 자리를 비움 - 프린터 사용이나 대출·반납 시 줄을 서서 기다림 |
| Environments (환경) | - 열람실이 협소하고 콘센트 부족 - 프린터 위치가 멀어서 불편함 - 복도나 계단에서 통화하는 사람들로 소음 발생 |
| Interactions (상호작용) | - 좌석 예약 시스템 사용에 불편함 호소 - 직원과 직접 소통보다 키오스크를 선호함 - 프린터/복사기 앞에서 타인과 비효율적 대기 |
| Objects (사물) | - 개인 노트북, 충전기, 텀블러 등 사용 많음 - 자리를 맡기기 위해 책, 가방 등을 둠 - 노후된 키오스크, 느린 프린터 사용 |
| Users (사용자) | - 10대 후반~30대 초반 학생 및 직장인 -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집중하려는 사용자 - 기술 활용에 익숙하지만 시스템 편의성이 낮다고 느낌 |
🎯 도출된 인사이트 (공감 포인트)
- 사용자는 조용한 환경과 안정적인 좌석 확보에 가장 큰 가치를 둠
- 자리 맡기기, 줄 서기, 소음은 사용자 경험의 큰 불편 요소
- 기술에 익숙하지만 기존 시스템은 직관성이 낮아 피로함 유발
2. 공감지도 작성
6개의 도표를 채우며 사용자의 숨겨진 어려움과 욕구를 유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각화 도구

Example. 대학생 시간관리 문제 해결 프로젝트
🎯 사례: "대학생 시간관리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지도 분석"
👥 인터뷰 대상자 6명 (남/여 혼합, 대학생)
학년, 전공, 생활패턴이 다양하지만 모두 일정 관리와 실행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음
이들을 인터뷰하고 관찰하여 공통된 공감 패턴을 다음과 같이 도출
🧠 공감지도 (집단형 분석)
항목 사용자 집단의 공통된 내용
| 👀 보는 것 (보는 것) | - 친구들이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며 타이머 앱을 사용하는 모습 - SNS에서 플래너 사진, 열공 인증글이 자주 보임 - 유튜브에서 ‘아침 루틴’, ‘공부 브이로그’ 추천 영상 -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하루를 계획대로 살기” 챌린지 |
| 👂 듣는 것 (듣는 것) | - 부모님: “시험 망치면 등록금 아깝다” - 친구들: “이번 주 계획표 꽉 채웠다”, “너 아직 그 앱 안 써봤어?” - 교수: “과제는 개별 책임이야. 스스로 계획 잘 짜야 돼요” |
| 🗣️ 말과 행동 (말과 행동) | - "이번 주는 진짜 계획대로 살고 싶어" - "아… 또 망했다. 나 왜 이래 진짜" - 월요일에만 플래너를 씀, 수요일쯤 중단 - 앱 설치는 하지만 3일 이상 유지하지 못함 - 공부 계획보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끌림 |
| 💭 생각과 느낌 (생각과 느낌) | - "계획 세우는 것도 피곤해" - "성취감은 필요한데 자꾸 실패해서 자존감 낮아짐" - "다들 잘 사는 것 같은데 나만 나약한 느낌" - "계획 실패 = 내가 게으른 사람이라는 증거처럼 느껴짐" |
| ❌ 불편한 것 (불편한 점) | - 완벽한 루틴을 요구하는 앱들 - 실패에 대한 피드백이 없음 (or 부정적) - 계획을 잘 지켜야 한다는 압박감 - 앱이나 플래너가 지켜지지 않을 때 오히려 죄책감이 생김 |
| ✅ 얻는 것 (얻는 점) | - 하루 계획을 성공했을 때 소소한 성취감 - 친구들과 목표 공유하며 생기는 책임감 - 앱에서 칭찬 메시지를 받을 때 기분이 좋아짐 - 작은 성공이라도 시각화되면 동기부여가 올라감 |
+ 추가 분석도 가능 : 페르소나 기반 정리
페르소나 유형 특징 핵심 니즈
| 계획-실행 단절형 | 계획은 잘 세우지만 실천에 실패 | 감정적 위로와 실행 트리거 |
| 앱 실패 경험형 | 다양한 앱을 써봤지만 전부 중단 | 지속 가능하고 부담 적은 도구 |
| 외부 자극 민감형 | SNS/친구의 루틴에 자극받음 | 비교가 아닌 자기 페이스 중심 피드백 |
💡 아이디어 방향
이 공감지도 분석을 바탕으로 나온 컨셉 예시:
- “계획 실패도 기록되는 루틴 앱”
- “하루의 기분과 성취를 함께 기록하고 회고할 수 있는 감정형 시간관리 앱”
- “친구와 같이 작심삼일 챌린지를 하는 소셜 플래너 기능”
3. 인터뷰
어떻게 해야 좋을까!
⭐️ 목적을 분명하게 설정해야한다.
⭐️ 대답을 듣기에 가장 적절한 유저군을 스크리닝한다.
⭐️ 예, 아니요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보다는 다양한 대답을 들을 수 있는 개방형 질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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