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위에서 아래 시선의 흐름대로 공유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는 형태
B: 공유하며 코멘트 작성을 바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도, 기타 공유 기능을 아이콘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형태
유저가 페이스북에서 공유 기능을 언제 사용하게 될지 그 유저 플로우를 고려한다면,
1. 유용한 정보를 나혼자 담아두고 싶을 때
2. 재미있는/유익한 정보를 친구들과 나누고 싶을 때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페이스북에는 그 공유의 경로도 게시물로 공유하기, 스토리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메신저로 공유하기 등 여러 경로가 있고, 그 경로도 다양하게 사용될 것 같다라고 생각한다.
유저가 다양한 방향의 공유 루트를 선택하는 것을 고려하는 경우에는 공유 시 코멘트 작성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보다는 직으로 내 공유 루트를 선택하는 방식이 더 적절하므로 텍스트로 직관적으로 보여지게 하는 A 형태가 더 적절해 보인다.
하지만, 기업인 페이스북 입장에서 게시물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면 B의 형태도 적절히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 보인다.
아예 다른 관점으로, 레이아웃의 관점에서 보자.
공유 기능 라인을 보면,
A는 세로 정렬 형태이고 B는 가로 정렬 형태이다.
이 관점에서 보면, A는 세로로 각각 구분되어 정렬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기능이 다 별개라고 인식하기 쉽다.
하지만, B는 같은 라인에 속해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 가로 정렬 형태이므로, 같은 공유 기능 안에서 취사 선택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인식할 수 있다.
따라서, 공유 기능이 다양한 페이스북이라는 플랫폼 내에서는 B의 형태를 택한다면, 유저에게 다양한 공유 선택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좋으며 아이콘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시각적인 경험이 우수하다.
결론적으로,
유저의 공유 동기와 페이스북의 목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 유저 플로우 중심: 단순히 ‘내가 원하는 경로로 빠르게 공유하고 싶다’는 목적이라면, 텍스트 기반으로 명확히 경로를 구분한 A 형태가 더 효율적이다. 특히 공유 경로 선택의 다양성이 중요한 경우, 세로 정렬 구조가 각 기능을 독립적으로 인식하게 해 직관성이 높다.
- 플랫폼 활성화 중심: 게시물 노출과 상호작용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공유 시 바로 코멘트 작성으로 이어지고 다양한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B 형태가 적합하다. 특히 아이콘 중심의 가로 정렬은 시각적으로 경쾌하고, 동일 범주 내 선택지로 인식되기 때문에 공유 행동을 보다 가볍게 유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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